사실 요즘 디카가 없어서
이런저런 이야기꺼리도 못올리고 있네요.
(어제는 롯데월드도 갔다왔는데ㅠㅠ)
창경궁은 규모가 좀 작은편인 궁이예요.
혜화동, 성균관대 근처에 있는데
입장료도 싸고 ,
창경궁에서 인사동쪽으로 가끔 운동삼아 친구들과
걸어가곤 했었는데 길이 참 이쁘구요.
입장료는 덕수궁과 동일하게 1,000원!
가끔은 도심안에 있는 궁을 찾아 마음의 평온을 찾곤해요.
최근에 덕수궁을 우연찮게 들어갔었는데
앙드레김 패션쇼를 하고 있었어요. +0+
앙드레김하면 떠오르는 "클래식한 전통 문양"
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는지 알겠더라구요.
옷을 봤을 때 "아 이건 앙드레김!"
하고 생각나게 하는 통일성있는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구요
색다른 디테일과 색감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안타까웠던건 이하늬/조민기/고주원씨가 워킹하는 장면까지만 보고 나왔는데
나중에 유승호군도 나왔다고 하네요 좔좔콸콸 ㅠ_ㅠ)
갑자기 창경궁에서 무슨 덕수궁으로 넘어갔네요.;
어쨋든 한국의 미는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
지금도 쪽진 머리하고 한복입고 다니면 좋으련만 하하;;
간만에 완전 헛소리 포스팅 끝 -
저는 누구일까요? 정답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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