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생각 | 5 ARTICLE FOUND

  1. 2008/05/20 이어령 (2)
  2. 2008/02/08 사랑? (8)
  3. 2007/12/31 2007년 마지막 잡다한 생각 (11)
  4. 2007/11/03 동방신기 음악 들어보셨나요? (4)
  5. 2007/10/29 무신경?

이어령

그림일기 2008/05/20 22: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주 목요일에 전철에서 볼수 있는 M25에서 이어령님 인터뷰를 했는데요..

그중 발췌..


임금이 병에 걸렸어.


처방이 뭐냐,
약이 하나 밖에 없는거야.


가장 행복한 사람의 팬티를 얻어다 입으면 낫는다고 해서

행복한 사람을 찾았더니 그가 그러는거야.


"팬티? 내가 팬티가 어딨어?"



-이어령-




그리고 나니...이거... 저쪽 분 같네요.. 옛날에 돌아가신...북쪽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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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관심사 2008/02/08 00:05

2006.05.27

겉으로 보여지는 거
속으로 담아둔 거
어떤게 진실인가
판단하다..
아니,
어떤게 진실이더라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게
거짓인 나라면,
거짓인 내가 되서라도
사랑받고 싶다
그래서 변하는 거고
변해버린 모습이
진짜가 될수도 있는거고




-전에 누군가를 좋아한다? 뭐 좋아한다기 보다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때의 일이다.
잘은 모르겠는데 그냥 느낌이 좋다 말도 안해봤고 그냥 몇번 스쳐지나가면서 본 사람이다.
어찌저찌하다 보니 그 사람이 여성스러운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는 걸 듣게 되었던거 같다.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나는 무척 무뚝뚝하고, 꽤나 직선적이며 단순하고 이해심의
깊이가 얕다. 물론 말투도 툭툭 던지는 시비조, 여성스러움과는 거의 담을 쌓은...
그래서 잘은 모르겠지만. 변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던 그 시절..
결국 변하려고 노력하는 내 모습을 좋아해주길 바랬지만 난 변하지 못했던거 같다.
그건 내가 아니야 변할수도 없었고 노력해도 안되더라
당시에는 정말 거짓인 내가 되어서라도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
-사랑이 아니라 "이쁨"인데.. 이쁨 받고 싶었던거지.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하지만,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좋든 나쁜 모습이든, 1%도 보여주지 못했다 ㅋ)
풉,사랑은 무슨? 짝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혼자 좋아함 이라고 생각을 한다.
사랑은 타이밍타이밍 하는데 사랑이라는 거 자체가 그냥 뿅 하고 생기는게 아니라
어느한쪽이든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어야 형성될수 있는거고,
타이밍이 맞는것도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그 말 자체가 별로 맘에 안든다..
노력이고 진심이 담긴 마음이지 뭐-..- 췌 통하는 건 어쨋든 기적이지만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결국 혼자 좋아함,아니 관심은 혼자만의 관심으로 끝났고 별로 후회도 없다 -.-킁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무작정 좋다고 했던,
뭐 첫눈에 반한다는 식의 그 느낌은 어렸기에 받았던 걸까?
서로에 대해 알지도 못하지만 무작정 너무 좋아서 안절부절못해하고
어느날 뭔가 하나 뒤틀린게 꼬이고 꼬여서 차가운 이별~ ㅋㅋㅋ
생각해보면 참 후회되기도 하고(인연자체가).
지금도 어른스럽진 않지만, 그땐 참 어렸다 ㅋㅋㅋ
어쨋든 그때 기억 하나하나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웃기고 또 재밌다.

"있는 그대로"

나도 나도

결국 내가 처음부터 쓰고 싶던 말은 있는 그대로였어..

(뭔소리야=..=a 오늘도 혼자 헛소리 혼자만 알아듣는 포스팅,,,)


-가끔씩 내 싸이월드 히스토리를 돌아보며 옛날엔 이랬구나. 재밌네 하하 이러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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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전에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분들과 함께 지산리조트를 다녀왔다.
이러쿵 저러쿵 스키장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기 보다는
2007년을 마감하는 의미에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컴터 키고 마지막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죽으러 가는거 같잖아;;ㅋ)

가정에서도 막내고 딸이다 보니, 어딜가도 '난 막내'라는 인식이 있어서
책임감도 없고, 알게모르게 어리광을 좀 피우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사람들이 편하고 좋다는 핑계로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보살핌만 받다
돌아온거 같아 기분이 좋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

이제 나도 매년 한살 한살 먹고 있는 입장에서 이제 당당하게 나도 20대 중반!!이라고
불릴거 같은데...(어릴때 난 절대 나이를 안먹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ㅋ)
이제 나 안 어리니까 사람들한테 의지하는 버릇도 고쳐야 할거 같고 나약한 척 하는거,
그리고 신년계획도 꼭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야겠다 다짐은 해봤다.

항상 나는 연상이 싫다고만 했었는데,(어른인척 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내내 동갑내기들이랑만 어울리다 보니 어른들이랑 노는게 너무 싫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뛰어들면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재미가 없지만 비위도 맞추는 척 해보기도 하지만 역시나 내 무뚝뚝한 성격상,
보여지는거와 내가 생각하는건 반비례 했던거 같기도 하고..
말하지 않으면 내 생각은 전달 되지 않는다는 것도 거의 최근에 느꼈고
내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이상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도 어려운 건 당연한거라는 것도..
어릴때는 그냥 생각없이 재밌기만 하면 좋아. 이성을 볼때도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잦았고
겉모습에만 치중한, 남의 얼굴 뜯어먹고 살 사람 마냥 그랬었는데,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틀리게 사람 대 사람의 대화를 나누다 보면서
그 사람만의 고유한 느낌과 장점을 캐치하면서
'아 이사람, 좀더 오래 오래 알고 지내며 좀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
라는 감정을 느끼게 될 때.
나와 코드가 비슷한 사람과 만나게 될 때?
그런 기분 참 좋다..

차두리가 그랬댄다. '남의 행복이 늘어난다고 나의 행복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역시나 좋은게 좋은거고 좋은게 좋은거다...(미안해! 쌩뚱맞지 갑자기 생각났어!)

여러가지로 나의 23살을 지나 보내는 지금의 내 모습을 바라보면
내가 해놓은게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혼자 비판해보이기도 하지만
어쨋든 내가 살아온 23년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온 것이고
더 살아갈 날이 많으니까..화이팅 할수 있지 않을까!

소위, 연인관계였던 사람들이 헤어진 후 남남이 되어서도 상대편을 그리워 하게 되는 건,
남이었던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서 처음에는 정신 못차리며 좋아하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가고 , 좀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망을 한다거나 그로 인한 이해심 부족이 더 크게 치달았을때, 상대방이 섭섭하게 했던
기억또는 나빴던 기억만 쌓이고 쌓여 결국 이별에 까지 이르지만,
이별후가 지나고 나면 항상 즐거웠고 나를 행복하게 해줬던 기억들만 남게 하는
인간특유의 요상한 기억장치로 인해 다시 그 사람을 그리워 하며 슬퍼하듯.,
(요즘은 진심이라는 게 있기는 한가 생각도 들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 나의 인생에서도 그러한 좋은 기억만 남길 바라며
우리 좋은 어른들 ,내가 막내동생마냥 철없이 굴고 , 첨 보드 타는 나 도와주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확실히 어른, 뭐 연상인 사람들은 이해심의 깊이가 틀린거 같다..
인생의 경험이 더 많다..  지나고 나면 항상 어른들 말씀 틀린거 없다
뭐 4~6살 정도 밖에 차이 안나잖아? 그래놓고 나도 나보다 1살만 어려도 우습게 보면서.ㅋ
아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줄이면
즐거웠다고!
좀 더 진지한 이야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내 얘기 아니라도 좋아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나이가 먹을수 있을거 같다.
아 쓰고 나서 읽어보면 내 얘기는 항상 주제에서 벗어나서 삼천포로 빠진단 말야..흑..
나 모래니? 모래는거야..좋다고 좋다고 좋아..ㅎㅎ
그래 음.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한번 더 진실로 다가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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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이 분리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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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이돌가수를 좋아합니다. (동방신기아주! 좋아해요)

"너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동방신기나 좋아하고 앉아있니"

라고들 많이 하시지만 (전 아직 20대초반인걸요)

노래를 들어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가끔씩 의문이 들고는 합니다..

동방신기가 아이돌이고, SMP(sm performance)와 같은 과격하고 보여지는 장르를

많이 하다보니, 10대소녀들의 우상,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하곤 하지만..

음악적으로 아이돌이라는 한계를 벗어난 아이돌이라고 생각합니다....(주관적)

뭐, 가창력 좋다는 가수로 예를 들자면 BMK, 휘성 정도가 떠오르는데..

물론 그 가수들이 노래도 좋고 라이브도 멋집니다.

음악을 끼고 사는 저로선, 동방신기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도

듣는 편인데(그래도 아직 비쥬얼 락이나 뭐 이런 쪽은 힘들어요)

제가 가끔씩 동방신기 노랜데 한번 들어봐 좋아, 라고 해도 사람들은

'에이~나 동방신기 안좋아해 별로야'

라는 반응이 곧잘 나오곤 하지요

역시 안들어보고 "오정반합" "라이징선" 과 같은 느낌일거라 지레짐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대중적인 음악을 선호하죠

누구든 쉽게 공감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 G.O.D가 국민그룹으로 발돋움 한거처럼요..

동방신기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일본에서 내는 음반과 우리나라에서 내는 음반의 음색 및 성향이 좀 틀립니다.

둘다 좋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부르는 음악은 좀 더 가볍고 흥겹거나

- 가장 일본음악성향이 짙다고 느껴지는 노래는 "Somebody to love"
  (개인적인 생각이며 취향)

와 같은 느낌또는 은은한 노래를 부르는데,,
(일본쪽에서 부르는 노래는.. 딱히 뭐라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확실히 느낌이 틀려요
같은 동방신기가 부르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전해지는 느낌자체가..)


그 중에서도 Begin明日は來るから(아스와 쿠루카라-내일은 오니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시아준수의 보컬실력을

마음껏 들으며 즐길 수 있는 노래입니다...

아스와 쿠루카라는 만화 원피스 삽입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마 맞을거예요)

들어봐도 별로면 어쩔 수 없지만요..하하  ^ ^;;


"휘성"이라는 가수도 좋아하는데, 휘성을 좋아하게 된 계기도 참 허접합니다.

2집 "With me"로 한참 가창력있는 가수로 자리매김할 때쯤 문득 티비를 켰는데

휘성이 고음을 부르는 부분에서 자기 얼굴이 망가지는 걸 신경쓰지도 않으며

음악에 심취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소위 "뻑갔다"라는 표현을 쓰겠습니다..

네, 뻑갔습니다. ㅋㅋ

이번에 나온 휘성음반은 기존에 휘성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완전 깨버려서

기존의 팬들은 실망이다 또는 역시 휘성이다라는 두가지평이 나오고 있는데,

첨엔 별로였지만 역시 휘성이다 라는 쪽으로 기우는 것 같네요.

어찌보면 휘성만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 인것 같네요.

그래도 가창력은 휘성이다!
라는 ..


그런면에서 동방신기는 여러시도를 하고 있는데도 인정을 덜 받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상업적인 면도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요..

솔직히 라이브로 노래하면서 그 정도의 퍼포먼스까지 가능한 가수는 굉장히 드물죠.

동방신기는 아이돌가수다 보니 팬들이 원하는 잘생긴 미소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노래부를때는 꽤나 진지합니다.

전에 Mnet에서 동방신기에 관련해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었는데

하나하나 대략적으로 나열해보자면, (기억이 가물가물..)

영웅재중은 대중적인 중간톤의 음색,

시아준수는 현재 활동중인 아이돌중에 음이 떨어지지 않고 제일 잘 부르며

유노윤호는 20대의 꾸미지 않은 보통 남자들의 음색이며

믹키유천은 약간 낮음 중저음의 감미로운 목소리
(얼굴도 참 미소년)

최강창민은 하이톤......(전 좀 음이 너무 높아서 부담스러워용)을 소화하는..

이런식의 평가 및, 생각이었는데

그 프로에서 총체적으로 동방신기는 '좀 더 대중적이고 쉬운 노래로 다가와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좋은 노래, 좋은 음악, 대중적인 음악 의 기준이 뭘까 모호해집니다.

쓰다보니 점점 더 복잡해지기만 한거 같네요..

제가 쓰려했던 말은 노래를 한번 들어보라는 얘기였는데..

노래만큼이나 가사에서 오는 마음은 감동을 2배로 늘려주지요.

"내일은 오니까"




개인적으로 "Begin"은 영웅재중 노래,




"아스와 쿠루카라"는 시아준수 노래같습니다...ㅎㅎㅎ

각자의 음색과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렸다고 해야되려나,,요,,ㅎ

어쨋든 음악편식 하지말고 두루두루 들어보셔요~



덧+요즘 MBC에서 "쇼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챙겨보진 않지만 가끔씩 보곤 하는데
 
    전에 학교축제때 가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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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그냥 축제니까 구경이나 할까 하다가

   어느순간 전 슈퍼키드의 음악에 빠져들었고, 나중에 콘서트(꽤나 소규모였습니다)

   가고 즐거워했었습니다. (역시 들어봐야 아는거죠!ㅎㅎ)

   무대가 정말 가까웠고 슈퍼키드의 땀방울까지 볼 수 있었던 공연이었죠

   물론 All LIVE

   지금은 슈퍼키드가 공중파도 많이 타고 하다 보니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슈퍼키드는 밴드고, 보컬이 2명입니다.

   원래는 6명이었지만 현재는 5명이고,

   대학가요제 출신이며 -그때는 허니첵스, 신나는 음악을 모토로 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슈퍼키드가 아니니 제 나름대로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지도 지금만큼은 아니었던 3월쯤 슈퍼키드의 콘서트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했었는데 그 좁은데서, 모르는 사람들과 그렇게 쉽게 융화 할 수 있는

   인디밴드공연은 처음 접해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갔다오고 나서 너무 즐긴탓인지

   감기몸살에 시달렸었습니다..;;(정말 추웠어요)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쇼바이벌로 유명해진 슈퍼키드가 8월쯤 다시 한번 단독공연을 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전보다 더 많은 관객들이 왔었어요)

   전에 했던 것과 비슷한 레파토리여서 약간 식상한 감이 있었습니다.

   최근 단독공연을 여는 것 같았는데 티켓가격이 전과 달리 올랐더군요.

   공연의 퀄리티도 올라갔으리라 믿고,

   좀더 발전한 , 더 신명나는 , 하고 싶은 음악하는 슈퍼키드가 되길 바라며

   갑자기 동방신기 얘기하다가 슈퍼키드 얘기로 넘어간

   21C를 달리는 소녀의 생각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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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멀쩡하나 가끔씩
무신경해보인다
말을 성의없이 한다
이기적이다
그러나 배려는 한다,kkk
(이 말 왠지 웃겨요)

대체적으로 나를 오래 두고 본 벗들이 하는 말이다(오늘 또 들었다 흑흑)

자기 얘기 아니라고 가끔 내가 무신경하게 반응 할 때가 있다고 곧잘 말들 하는데
어떻게 보면 자기 얘기는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자신만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자기자신이 원하는 대답으로 위로받길 바라기때문에
그렇지 않을 경우엔 '나 섭섭해'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오곤 하는 거 같다
점을 본다거나 점이 맞아떨어졌을 때의 경우도 이와 같은 현상일테고
누구든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믿으려는 경향이 있으니까,
물론 나도 그럴테고
좀 더 독립적으로 살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필요없다고 귀기울이지 않으려는 습성도 버려야 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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