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

그림일기 2008/05/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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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녀석


soon 미쿡으로 떠나신다고 하신다


찌질이 멍청이 똥개 버러지같은 놈


어쨋든 화이팅하는거다



어디에 있든


시차가 있든


누구랑 있든


우리는 친구니까






꽤 친한 친구고 속깊은 얘기도 많이 하는 친구녀석인데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에 가서 어학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받은건 많은데 준게 없어서 무엇을 해줄까 하다가

일러스트를 그려서 티셔츠를 선물로 주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원체 게을러 터진지라 생각만 하고 있는 제자신이 좀 나쁜거 같네요.

방송인 현영이 자신이 만약 정치인이면 세울 공략이 뭐가 있냐에 대해 말하다가

국민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쌩뚱맞나요?(이상황에서 나올 얘기가 아닌가?ㅋㅋ갑자기 떠올랐어요)

정치인이 꿈을 이룰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현실성이 살짝 부족한 공략을 내세운 현영을 보면

잘할수 있겠다는 이상한 믿음도 생기는거 같아요.

꿈을 꾼다는 거 자체는 내가 살아있는 걸 느낄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거 같아요.

제 친구의 꿈이 뭔지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도 아직은 찾아가는 거로 느끼고 있는 듯)

뭐든 열심히

어디에 있든 여기서 항상 화이팅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이미지원본입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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